영님, 당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하늘님과 언니의 천상의 하모니
영님의 구성진 판소리 '사랑가'
그리고
우리모두의 합창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영님, 짜장과 짬뽕 한턱 감사드려요.
광야님, 탕슉 진짜 맛있었어요.
하늘의 영광, 이 땅에 평화로 오신 영님,
빛과 소금의 사명 감당하는 행복의 삶으로
한층 더 나아가시길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1 | 메리 붓다마스<침묵의향기 > | 구인회 | 2007.12.12 | 4048 |
1130 | 눈 눈 눈 [1] | 도도 | 2012.12.08 | 4047 |
1129 | 덕유산..잠자리..아이 | 구인회 | 2008.01.25 | 4040 |
1128 | 식물도감 사 들고 | 운영자 | 2008.06.08 | 4039 |
1127 | 페르세폴리스 [4] | 운영자 | 2008.03.18 | 4039 |
1126 | 늑대의 잠 | 운영자 | 2007.09.09 | 4038 |
1125 | 3차수련 도반님들~ | 결정 (빛) | 2009.03.20 | 4036 |
1124 | 출판기념회(뒷풀이) | 구인회 | 2007.12.28 | 4036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달래 가족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