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2009.06.21 17:23
털중나리 수줍은 웃음에 토우들 손뼉치고 좋아라
그 한사람 있어 불타오른 나리 한송이
천년 그리운 님의 얼굴 사무쳐 피었는가
가슴 가득 그리움을 심어다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67 |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 도도 | 2009.03.03 | 2279 |
1266 | 물과 함께, 물그림자와 함께 | 도도 | 2014.04.26 | 2279 |
1265 | 만추 노래와 시 | 도도 | 2011.11.19 | 2280 |
1264 | 구루 / 등불 [1] | 구인회 | 2009.07.19 | 2282 |
1263 | 모악산에서 본 불재 [1] | 구인회 | 2011.03.28 | 2282 |
1262 | 진달래마을['11.4.3] | 구인회 | 2011.04.10 | 2282 |
1261 | 牧者에게 전해진 성탄 소식 [2] | 구인회 | 2012.01.08 | 2282 |
1260 | 그때 [3] | 하늘꽃 | 2010.01.17 | 2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