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다연
2009.07.18 12:32
밤하늘의 영이 유성처럼 내려와 활공장에 섰습니다.
또 어느 별로 향하실런지
이 순간 비상을 준비하는 영님 어깨에 사랑이 ...
다연님 오늘은 희망이란 별칭으로 만납니다.
별을 헤는 어린왕자처럼 창공을 나는 희망님
어느 때는 뜨거움으로 어느때는 무너짐으로
반갑게 오시는 님이 활공장에 선 희망입니다
어느 등산가에게 김빠지는 말?
"내려올 걸 뭐드러 올라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0 | 울릉도 | 비밀 | 2012.05.24 | 1760 |
169 | 진달래마을[2010.1.10] | 구인회 | 2010.01.11 | 1760 |
168 | 背恩-忘德 | 구인회 | 2011.12.16 | 1759 |
167 | 진달래마을['10.6.6] | 구인회 | 2010.06.19 | 1759 |
166 | 진달래마을(9.13) | 구인회 | 2009.09.13 | 1759 |
165 | 예배당 전기공사 | 도도 | 2019.01.13 | 1758 |
164 | 오직사랑 뎃츠올! | 하늘꽃 | 2013.11.21 | 1758 |
163 | DECA Healing Attunement | 자하 | 2012.01.06 | 1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