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2014.08.24 21:56
시작님이 은사님과 함께 다녀가고
그리고
창조님과 현서가
또, 창조님의 친구 노연님과 연주가
지난 한 주 불재뫔터에서 느긋한 휴가를 즐겼답니다.
덕분에 저는 심심(?)하지 않았구요^^
오며가며 들르시는 많은 분들이 있어
불재는 늘 훈훈합니다.
언제든 찾아 올 수 있는 영혼의고향 있어 우리들은 좋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54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797 |
| 1153 | 데카그램 1차 수련을... | 생명 | 2013.01.11 | 1798 |
| 1152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1799 |
| 1151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800 |
| 1150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800 |
| 1149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1801 |
| 1148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803 |
| 1147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1803 |
| 1146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1803 |
| 1145 |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 물님 | 2017.09.21 | 1803 |
동화 속에 나오는 한 그림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