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10.10.12 23:4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1894 |
1013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1895 |
1012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1896 |
1011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1897 |
1010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897 |
1009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1897 |
1008 | Guest | 한현숙 | 2007.08.23 | 1898 |
1007 | Guest | 도도 | 2008.08.25 | 1898 |
1006 | Guest | 도도 | 2008.09.02 | 1899 |
1005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18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