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1:40
소식도 전하지 못했는 데 왔다 갔다니..
가까운 시일에 만나기를 원하네
기회가 닿으면 1월에 열리는 에니어그램 수련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불재에서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24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1904 |
| 1123 |
길
[2]  | 하늘꽃 | 2019.03.11 | 1965 |
| 1122 | 부부 | 도도 | 2019.03.07 | 1942 |
| 1121 | 결렬 | 도도 | 2019.03.01 | 1970 |
| 1120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2320 |
| 1119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1936 |
| 1118 | 기초를 튼튼히 | 물님 | 2019.02.08 | 1987 |
| 1117 | 감사 | 물님 | 2019.01.31 | 1835 |
| 1116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1887 |
| 1115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2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