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044
  • Today : 710
  • Yesterday : 933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1812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김밥을 만들며... [5] 하늘 2011.05.20 2048
1053 heartily believe 도도 2019.03.18 2044
1052 Guest 운영자 2008.02.03 2039
1051 Guest 운영자 2007.08.08 2039
1050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순결 2013.01.12 2038
1049 옆사람 [1] 장자 2011.01.19 2036
1048 하얀나라 [5] file 도도 2009.12.20 2036
1047 감사합니다. 결정 (빛) 2009.05.15 2019
1046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물님 2022.06.10 2018
1045 명상춤 수련 안내 [1] 물님 2013.04.30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