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488
  • Today : 597
  • Yesterday : 966


Guest

2008.05.27 13:10

텅빈충만 조회 수:1796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4 Guest 타오Tao 2008.05.01 2463
1023 Guest 푸른비 2007.12.20 2463
1022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463
1021 Guest 텅빈충만 2008.07.31 2455
1020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정옥희 2009.07.23 2454
1019 하얀나라 [5] file 도도 2009.12.20 2452
1018 Guest 하늘꽃 2008.08.14 2451
1017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물님 2016.09.30 2450
1016 Guest 여왕 2008.12.01 2447
1015 Guest 황보미 2007.09.24 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