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923
  • Today : 1140
  • Yesterday : 1357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2373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Guest 구인회 2008.08.19 1839
1073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도도 2011.10.11 1839
1072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1839
1071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1841
1070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서산 2011.11.09 1841
1069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841
1068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1841
1067 Guest 구인회 2008.05.03 1843
1066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자연학교 2015.10.19 1843
1065 고운 명절... 사랑이... 불가마 2010.02.11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