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04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2405 |
| 1003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399 |
| 1002 | Guest | 이춘모 | 2006.05.29 | 2398 |
| 1001 | 족적 | 물님 | 2019.12.07 | 2397 |
| 1000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2397 |
| 999 | Guest | 구인회 | 2008.11.24 | 2397 |
| 998 | Guest | 관계 | 2008.05.26 | 2397 |
| 997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2395 |
| 996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2393 |
| 995 | Guest | 영광 | 2007.01.12 | 2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