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18:42
8월 10일 예배 끝무렵쯤 읽어주신 물님의 글, 꼭 올려주세요. 씨앗들은 다 싹을 틔울 수 있지만, 모든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은 아니다로 시작되는 글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바로 저거야....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4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1883 |
1053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884 |
1052 |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 물님 | 2020.06.21 | 1884 |
1051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1885 |
1050 | Guest | 관계 | 2008.08.10 | 1885 |
1049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885 |
1048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886 |
1047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887 |
1046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887 |
1045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8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