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271
  • Today : 380
  • Yesterday : 966


Guest

2008.10.21 18:58

관계 조회 수:1865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Guest 위로 2008.01.21 2422
1003 Guest 구인회 2008.05.23 2413
1002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물님 2016.08.14 2412
1001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물님 2016.09.14 2411
1000 Guest nolmoe 2008.06.09 2411
999 족적 물님 2019.12.07 2410
998 Guest 구인회 2008.11.24 2410
997 Guest 관계 2008.05.26 2410
996 Guest 김정근 2007.08.24 2409
995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2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