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84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2245 |
| 1083 | 3월 덧업는 옷들을 ... | Saron-Jaha | 2013.03.07 | 2246 |
| 1082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2247 |
| 1081 | Guest | 관계 | 2008.07.31 | 2247 |
| 1080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248 |
| 1079 | Guest | 하늘 | 2005.12.24 | 2249 |
| 1078 |
품은 꿈대로
[2]  | 하늘꽃 | 2013.11.12 | 2250 |
| 1077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2250 |
| 1076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2252 |
| 1075 |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 이슬님 | 2012.05.03 |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