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1.12 22:35
영광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사랑하는 물님과 함께 한 수련 늦게나마 온세상님과 함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합쳐진 나로서 사는 삶에 대한 물님의 가르침 아직도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고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길...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4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989 |
| 973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2989 |
| 972 | 안녕하세요. 저는 휴... | 휴식 | 2011.02.18 | 2988 |
| 971 | Guest | 구인회 | 2008.07.23 | 2988 |
| 970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988 |
| 969 |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 도도 | 2011.02.23 | 2987 |
| 968 |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 비밀 | 2009.02.28 | 2984 |
| 967 | 드니의 귀 - 신정일 | 물님 | 2020.07.18 | 2981 |
| 966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2979 |
| 965 | 물님, 5월 1일부터 ... | 매직아워 | 2009.04.30 | 29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