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285
  • Today : 514
  • Yesterday : 1043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2617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물님의 말씀을 그리워하며... [2] 가온 2009.01.30 3314
1073 꼬정관념은 가라 [4] 하늘꽃 2009.01.14 3311
1072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file 요새 2010.11.13 3299
1071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마시멜로 2009.01.22 3295
1070 Guest 방문자 2008.07.01 3282
1069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file 요새 2010.12.11 3276
1068 Guest 운영자 2008.07.01 3270
1067 명명 [1] file 명명 2011.04.30 3267
1066 11월 26일 2010년을 마무리하는 종업식이 있었습니다. [1] file 춤꾼 2010.12.03 3260
1065 Guest 다연 2008.05.06 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