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54 | Guest | Tao | 2008.02.10 | 2324 |
| 153 | 결렬 | 도도 | 2019.03.01 | 2323 |
| 152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2323 |
| 151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2322 |
| 150 |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 영 0 | 2013.11.06 | 2320 |
| 149 |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 하늘 | 2011.04.13 | 2320 |
| 148 | Guest | 다연 | 2008.10.22 | 2320 |
| 147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2319 |
| 146 | 자유게시판아! [6] | 용4 | 2013.09.05 | 2318 |
| 145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2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