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278
  • Today : 507
  • Yesterday : 1043


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Guest 장정기 2007.12.23 2734
73 Guest 춤꾼 2007.12.22 2355
72 Guest 푸른비 2007.12.20 2993
71 Guest 늘푸르게 2007.12.16 2704
70 Guest 황보미 2007.11.27 2702
69 Guest 김태호 2007.10.18 2257
68 Guest 정옥희 2007.10.16 2460
67 Guest 김윤 2007.10.12 2415
66 Guest 김상욱 2007.10.02 2992
65 Guest 운영자 2007.09.30 2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