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 | Guest | 관계 | 2008.07.01 | 1149 |
53 | Guest | 국산 | 2008.06.26 | 1149 |
52 |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 도도 | 2012.04.11 | 1148 |
51 | 어제 꿈에 물님, 도... | 매직아워 | 2009.10.22 | 1148 |
50 |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 햄복지기 | 2009.09.07 | 1148 |
49 | 선생님, 책이 나온 ... | 봄나무 | 2011.07.28 | 1147 |
48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1147 |
47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1147 |
46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1146 |
45 |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 예송김영근 | 2009.02.26 | 1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