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010.01.18 16:24
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 불과돌 | 2012.03.09 | 1819 |
703 | 친구의 선물 | 요새 | 2010.11.15 | 1819 |
702 |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 삼산 | 2011.03.28 | 1819 |
701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1819 |
700 | 마법의 나무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818 |
699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1818 |
698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1818 |
697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1818 |
696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 물님 | 2013.03.21 | 1817 |
695 | 직업 [1] | 삼산 | 2011.06.30 | 1817 |
모든 나무처럼 들꽃처럼
하늘을 우러르며 하느님을 높이라고 나셨습니다
지금 당장 누구보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을 가장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