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2016.01.29 13:36
작년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1년전에 여기 왔었는데 어제 다녀간 느낌입니다. 어리버리 하다가 또 일년이 가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됩니다.
사진을 붙였는데 본문내용에 표시되지 않네요. 다운로드 받으셔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윈도우에서 한 번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4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1826 |
763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825 |
762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하늘꽃 | 2013.12.07 | 1825 |
761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1825 |
760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1825 |
759 |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 진흙 | 2011.09.26 | 1824 |
758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1823 |
757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1823 |
756 | Guest | 운영자 | 2008.10.29 | 1823 |
755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1822 |
엄동에 다시 뵙게 되어 마음 따뜻했습니다. 처음 그 때처럼 잘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