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847
  • Today : 584
  • Yesterday : 924


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5e694af9355c37fb7e1aed34e8f5fc6.jpg

102d748ad43e43d52470528a2135c1a8.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 노무현 - 그의 인권을 지켜주었어야 했다. 물님 2009.05.29 1824
733 Guest 운영자 2008.06.29 1824
732 장자입니다.. [1] 장자 2011.08.18 1823
731 청소 [1] 요새 2010.01.30 1823
730 Guest 흙내음 2008.01.12 1823
729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1822
728 Guest 최갈렙 2007.05.31 1822
727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1820
726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file 하늘 2011.06.04 1820
725 쇠, 흥 하늘꽃 2018.04.05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