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4 | Guest | 국산 | 2008.06.26 | 1631 |
733 | 축복 받는 사람이 되려면 | 물님 | 2017.04.02 | 1631 |
732 | 어제 꿈에 물님, 도... | 매직아워 | 2009.10.22 | 1632 |
731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1632 |
730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 하늘꽃 | 2014.09.11 | 1633 |
729 | 전하랍니다. | 물님 | 2016.03.20 | 1633 |
728 | 아침... 모닝페이퍼를... | 창공 | 2011.07.31 | 1634 |
727 | Guest | 김윤 | 2007.10.12 | 1635 |
726 |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 장자 | 2011.01.26 | 1636 |
725 | Guest | 하늘 꽃 | 2007.06.12 | 1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