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우...
2010.07.16 16:10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기복선생님 약국에서 뵌 진 숙입니다. 좋으신 말씀들 감사히 듣고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에 가고 싶었지만 일정이 겹쳐서 겨울방학때 참가하려고 가입했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안녕히계세요.
댓글 1
-
도도
2010.07.23 21:5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4 | 봄산이 전하는 말 | 요새 | 2010.04.06 | 1777 |
| 613 | 산4 [1] | 어린왕자 | 2012.05.19 | 1776 |
| 612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1776 |
| 611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1776 |
| 610 | 드니의 귀 - 신정일 | 물님 | 2020.07.18 | 1774 |
| 609 | 살며 사랑하며- 온유 김애옥] 무엇을 하고 싶은가 | 물님 | 2010.01.08 | 1774 |
| 608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1773 |
| 607 | 춤꾼 오랜만에 룸브아 소식 전해드립니다. [2] | 춤꾼 | 2010.08.07 | 1773 |
| 606 | 물님 어록 [1] | 요새 | 2010.03.25 | 1772 |
| 605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1772 |
가입을 환영합니다.
우연이 아니고 우주의 기운이 동하여 필연으로 만나게 되어 있는겁니다.
자주 들어오셔서 소식 주시고요.
겨울방학까진 너무 멀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