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889
  • Today : 837
  • Yesterday : 993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2806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4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2153
1093 Guest 마시멜로 2008.12.16 2154
1092 Guest 박충선 2008.06.16 2155
1091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2155
1090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귀요미지혜 2011.10.30 2155
1089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2155
1088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2155
1087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물님 2022.01.16 2155
1086 Guest 이중묵 2008.05.01 2157
1085 Guest 영접 2008.05.08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