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2011.06.25 09:34
보스턴의 'Quincy Market'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신 영
09/01/2010.
하늘.
댓글 4
-
구인회
2011.06.26 08:29
-
하늘꽃
2011.06.26 15:05
인생의 최고의가치와 의미있는 삶을 사는 사람은 사람을 살리는 구원의사명자로 부름을 받는자들(그리스도인)이다.
(요한복음 21장 18절)
신영님 ! 멕시코 가시게 됨을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뻐합니다!!!!! 할렐루야!
만나게 하시는 영혼들마다에게 "너는 구원을 받았느냐? "너는 하나님과 화해를 했느냐?" 물으시며 전도하시는
모습 상상하며 기도로 승리하고 있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여호와 닛시!!!!아멘
항상 건강하시고요
갇불렛스유~~~~~
바다가재 처음으로 푸짐하게 먹었는데 ...좋은추억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형제님도 가시면 100% 사주실텐데...그죠?^^
-
하늘
2011.06.27 23:49
고맙습니다.
씨알(구인회)님! ~.~*
하루도 잘 보내셨는지요?
한국은 '태풍/메아리'로 걱정이 많다 들었습니다.
불재의 식구들은 모두 평안하신지요?
보스턴의 날씨는 요 며칠 비가 내리더니
여름처럼 무더운 날을 맞이합니다.
"가을단풍같은 옷을 즐겨 입으시는 하늘꽃님
그날은 신영(하늘)님과 같은 검은 색감의 옷을 입으셨습니다."
ㅎㅎㅎ,,,
하늘이도 '가을단풍'같은 옷을 입고 싶습니다.
영~~ 이 '살' 덕분에...
씨알님, 남은 6월도 내내 평안하소서!
...ㅎㅏ늘.
-
하늘
2011.06.27 23:54
고맙습니다.
하늘꽃님! ~.~*
언제나처럼 맑고 밝은 모습 여전하십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7월 1 출발 ~ 7월 7일 보스턴에 도착입니다.
'인디오 마을'에서의 선교 사역입니다.
하늘꽃님이 저의 집을 다녀가신 후의 하늘이의 변화입니다.
잠자던 영혼을 흔들어 깨우시는 그 깊은 사랑을,
가슴 깊은 곳에 머물던 불꽃이 피어오르는 뜨거운 열정을...
나의 사랑하는 님(하나님)께서 또 부어주십니다.
하늘꽃님의 기도에 늘 감사드리며...
남은 6월도 내내 평안하소서!
...ㅎㅏ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4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2103 |
763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2070 |
762 | 마음사용놀이 [2] | 기적 | 2011.10.27 | 2451 |
761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2584 |
760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2633 |
759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2282 |
758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2293 |
757 | 마음이 아프더니 몸이 따라서 아파 쉬어보는 날이네요 [4] | 창공 | 2011.10.11 | 2251 |
756 | 스티브잡스. [3] | 창공 | 2011.10.06 | 2588 |
755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2347 |
강물은 가만이 있어도 흐르듯 그렇게
보스턴에서 만난 두분의 모습이 정겹게 보입니다.
하늘님과 하늘꽃님 두 분다 하늘의 천사여서
그 곳이 어디든 한 번은 만날 운명이 아니셨을까??
가을단풍같은 옷을 즐겨 입으시는 하늘꽃님
그날은 신영(하늘)님과 같은 검은 색감의 옷을 입으셨습니다.
마치 하늘의 자매인 것처럼~
그 어떤 세포도 홀로 존재하지 못하는 것처럼
두분의 만남과 관계가 이 세상을 아름답게 엮어가는군요.
님의 은혜와 평화가~ 늘 ^^* 구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