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52
  • Today : 1226
  • Yesterday : 1296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서산 조회 수:118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도도 2011.07.23 1143
723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지혜 2011.07.22 1565
722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1572
»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1182
720 철든다는것 [1] 삼산 2011.07.17 1600
719 가여우신 하나님 [1] 삼산 2011.07.17 1561
718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하늘 2011.07.09 1566
717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하늘 2011.07.01 1560
716 2011년 6월 항쟁 삼산 2011.06.30 1570
715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1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