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905
  • Today : 925
  • Yesterday : 944


Guest

2006.01.21 20:45

김현미 조회 수:2815

몸과 맘을 살펴주는 터를 만나 반갑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더욱 깊이 나를 만나가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4 세아 도도 2020.08.26 2500
713 Guest 매직아워 2008.10.26 2500
712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물님 2010.04.20 2499
711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498
710 Guest 뿌무 2007.09.29 2498
709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file 도도 2010.07.15 2496
708 오늘아침"문자" 라는것이 주는 메세지 - 에덴 [2] 물님 2009.12.08 2496
707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2495
706 EGO 에 대해서 비밀 2014.03.18 2494
705 다리를 모두 제거하면, 벼룩은 청각을 상실한다 물님 2012.06.21 2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