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944
  • Today : 681
  • Yesterday : 924


Guest

2007.05.31 11:58

최갈렙 조회 수:1827

천산의 바람소리에 따라
내 그리움은 깃발처럼 흔들립니다
흔들릴 때 마다 쏟아지는 햇살과 함께
천산기슭곳곳으로 어께동무하며 흩어지는
아주 오래된 그리움
그 그리움으로 물님을 찾아갑니다

키르기즈에서 갈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하늘 2011.07.09 1859
813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1859
812 스폰지 [4] 요새 2010.01.26 1859
811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1857
810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물님 2018.08.19 1856
809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하늘 2011.04.13 1856
808 EGO 에 대해서 비밀 2014.03.18 1855
807 사련과 고통은 [1] 물님 2017.07.31 1854
806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file 하늘꽃 2014.05.29 1854
805 중용 23장... 물님 2014.05.06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