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695
  • Today : 636
  • Yesterday : 1079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3049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2313
813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2314
812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file 춤꾼 2011.04.20 2315
811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서산 2011.11.09 2315
810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창공 2012.07.08 2315
809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물님 2012.09.04 2315
808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물님 2013.04.30 2315
807 교회 개혁 [1] 삼산 2011.03.09 2317
806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2317
805 Guest 하늘꽃 2008.06.27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