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4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2275 |
843 | Guest | 타오Tao | 2008.05.02 | 2276 |
842 |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 여백 | 2012.01.14 | 2276 |
841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2276 |
840 | 불재 마당에 있던 개... | 이낭자 | 2012.02.28 | 2277 |
839 |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 이낭자 | 2012.02.29 | 2277 |
838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2279 |
837 | 미래에 대한 정보 | 물님 | 2015.11.19 | 2279 |
836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2281 |
835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2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