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926
  • Today : 946
  • Yesterday : 944


Guest

2008.02.03 20:02

운영자 조회 수:2389

강은 인간의 역사를 상징하고
바다는 신과 절대의 세계를 상징한다고 했던가
바다와 함께 바다를 사는 그대를 생각하다가
뜨겁게 열린 그대의 가슴에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영광!!!! [1] 하늘꽃 2018.07.13 2493
703 9차 수련후~ [3] 에덴 2010.04.26 2490
702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2490
701 Guest 하늘꽃 2008.04.18 2490
700 임야에 집 짓기 물님 2014.04.18 2489
699 "오직 악마만이 춤 추지 않는다" - 춤을통한 자기치유과정 안내 결정 (빛) 2010.11.25 2489
698 Guest 타오Tao 2008.05.29 2488
697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2487
696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물님 2012.02.23 2486
695 사랑합니다,라는 말. [3] 창공 2011.10.02 2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