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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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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밥을 먹는 자격 [1] 도도 2009.02.07 2362
692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구인회 2009.09.27 2363
691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물님 2010.08.09 2363
690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하영맘 2011.02.11 2363
689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364
688 한 평생 민중의 아픔... 구인회 2009.06.08 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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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Guest 관계 2008.10.15 2366
685 다운 시프트 족 요새 2010.04.28 2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