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4 |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 | 하늘꽃 | 2015.08.09 | 2318 |
783 | Guest | 운영자 | 2008.04.17 | 2319 |
782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2319 |
781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2319 |
780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2320 |
779 | 오랫만의 글쓰기.. [1] | 제로포인트 | 2009.02.24 | 2320 |
778 |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 이규진 | 2009.06.15 | 2320 |
777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2320 |
776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2320 |
775 |
몸도 맘도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 솟는 샘 | 2013.09.17 | 2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