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Guest | 도도 | 2008.08.25 | 2118 |
1083 | 꿈 | 물님 | 2015.09.09 | 2118 |
1082 |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물님 | 2021.10.31 | 2118 |
1081 | Guest | 위로 | 2008.02.25 | 2120 |
1080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2121 |
1079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2121 |
1078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2122 |
1077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2123 |
1076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2123 |
1075 | Guest | sahaja | 2008.04.14 | 2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