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601
  • Today : 542
  • Yesterday : 1079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286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Guest 도도 2008.08.25 2118
1083 물님 2015.09.09 2118
1082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님 2021.10.31 2118
1081 Guest 위로 2008.02.25 2120
1080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2121
1079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2121
1078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타오Tao 2017.10.03 2122
1077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하영맘 2011.02.28 2123
1076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2123
1075 Guest sahaja 2008.04.14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