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2 23:51
저는요~
저만의 비밀인데요.
한번 박히면 뺄수없는 창이
제 심장에 박혀있습니다. 4개가~ ~
살면서 갯수가 추가 되고 있고요.
근데요. 제 심장은 하나님이 쥐고 있어서
잘 견디고 있어 걱정하지 않고 삽니다.
늘 저를 생각하게 하는 그 창날이 이젠 고맙기도 하네요.
이 찬란한 가을날에도
창은 제심장을 뚫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합니다.
오즐! ^^ 오잘! ^^
저만의 비밀인데요.
한번 박히면 뺄수없는 창이
제 심장에 박혀있습니다. 4개가~ ~
살면서 갯수가 추가 되고 있고요.
근데요. 제 심장은 하나님이 쥐고 있어서
잘 견디고 있어 걱정하지 않고 삽니다.
늘 저를 생각하게 하는 그 창날이 이젠 고맙기도 하네요.
이 찬란한 가을날에도
창은 제심장을 뚫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은 그 누구도 말리지 못합니다.
오즐! ^^ 오잘!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4 | 불재 마당에 있던 개... | 이낭자 | 2012.02.28 | 2277 |
843 |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 이낭자 | 2012.02.29 | 2277 |
842 |
국기단이란?
[2] ![]() | 도도 | 2014.04.26 | 2278 |
841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2280 |
840 | 미래에 대한 정보 | 물님 | 2015.11.19 | 2280 |
839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2281 |
838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2282 |
837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2282 |
836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2282 |
835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2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