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2012.09.21 10:59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밝을 수가 없습니다.
날마다 받는 햇살이지만
오늘은 이 햇살이
치유의 광선으로 다가오네요.
태풍으로 흔들린 뿌리를
꺾여진 가지를
빚으로 겪는 고통을
원치않는 몸의 상처와 아픔을
마음의 외로움과
따돌림과
눈물을
닦아주고 다독여주고 아물게 하는
온뫔울 감싸는 캡슐로
이 지구별응 휘감고 있네요.
날마다 받는 햇살이지만
오늘은 이 햇살이
치유의 광선으로 다가오네요.
태풍으로 흔들린 뿌리를
꺾여진 가지를
빚으로 겪는 고통을
원치않는 몸의 상처와 아픔을
마음의 외로움과
따돌림과
눈물을
닦아주고 다독여주고 아물게 하는
온뫔울 감싸는 캡슐로
이 지구별응 휘감고 있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 물님 | 2014.05.30 | 2632 |
873 | 산5 [2] | 어린왕자 | 2012.05.19 | 2632 |
872 | 제가 에니어그램 기초강의를 합니다. 저의 센타에 올린 공지 글입니다... [3] | 열풍 | 2012.02.03 | 2628 |
871 | Guest | 이연미 | 2008.06.05 | 2628 |
870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2627 |
869 | 도올 김용옥 “지금 전국이 쥐새끼로 들끓어” | 물님 | 2012.04.04 | 2627 |
868 |
편견의재앙
![]() | 하늘꽃 | 2013.11.21 | 2626 |
867 | Guest | 운영자 | 2008.01.24 | 2626 |
866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2625 |
865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2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