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287
  • Today : 1178
  • Yesterday : 1057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2210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Guest 관계 2008.08.24 2171
1103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2171
1102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2171
1101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2171
1100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2171
1099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2171
1098 Guest 마시멜로 2008.12.16 2172
1097 3월 덧업는 옷들을 ... Saron-Jaha 2013.03.07 2173
1096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2173
1095 Guest 명안 2008.04.16 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