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02 21:40
소식도 전하지 못했는 데 왔다 갔다니..
가까운 시일에 만나기를 원하네
기회가 닿으면 1월에 열리는 에니어그램 수련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Guest | sahaja | 2008.04.14 | 1640 |
1123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1641 |
1122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1642 |
1121 | Guest | 불꽃 | 2008.08.10 | 1643 |
1120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645 |
1119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647 |
1118 | Guest | 이상호 | 2008.04.29 | 1649 |
1117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7 | 1649 |
1116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649 |
1115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