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9933
  • Today : 824
  • Yesterday : 1057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2605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4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마시멜로 2009.01.07 2755
943 Guest 물결 2008.04.27 2755
942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도도 2014.07.05 2752
941 봄이 왔어요. [1] 요새 2010.02.16 2751
940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장자 2011.01.26 2750
939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file 하늘꽃 2017.03.25 2747
938 시간의 흐름속에서 [1] 물님 2012.12.31 2747
937 Guest 관계 2008.05.26 2747
936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2744
935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명명 2011.04.30 2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