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2143 |
43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2142 |
42 | 일본 원전의 현실 | 물님 | 2014.01.24 | 2141 |
41 |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 찐빵 | 2010.04.27 | 2141 |
40 | Guest | 구인회 | 2008.09.12 | 2140 |
39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2140 |
38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2139 |
37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2138 |
36 | 요즘 아침마다 집 근... | 매직아워 | 2009.04.16 | 2138 |
35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2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