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벗님들
2010.01.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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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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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 한여름밤의 홍순관 초청 음악회 [2] | 구인회 | 2010.07.18 | 1940 |
1178 | 신성에 눈 뜨는 것 [11.10] | 구인회 | 2013.11.12 | 1943 |
1177 | 진달래마을['10.6.6] | 구인회 | 2010.06.19 | 1944 |
1176 | 진달래마을['10.5.23] [1] | 구인회 | 2010.05.26 | 1946 |
1175 | 기념식수 | 해방 | 2011.03.20 | 1947 |
1174 | 백골난망이로소이다 [2] | 도도 | 2009.08.21 | 1949 |
1173 | 꽃길 | 도도 | 2016.04.05 | 1949 |
1172 |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 구인회 | 2011.10.02 | 1950 |
남성적인 멋과 힘이 되어주는 든든함 정직님
한 사람이 아니라 이세상을 사랑하고픈 사람 요새
진리가 있다면 우주끝까지라도 가겠노라고 순결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랑게.나 좀 끼워주세여.. 영님,,
아직도 감성은 10대 소녀.. 샘물같은 눈물 그렁그렁 맺혀 빛나
빛나님 결재가 끝나야 사진을 올릴 수 있는데
아직 말이 없는 걸 보니 통과한 걸까?
님을 불재의 비비안 리로 선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