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4
예배당 문 밖에서
나를 부르는 가녀린 손짓
코로나로 힘겨운 날들을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로
위로를 해주시다니요
무릎 꿇고 님을 보듬아서
가슴에 담아 올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 | 눈ㅡ사람 [2] | 구인회 | 2009.12.20 | 1630 |
89 | 홍근수 목사님 | 도도 | 2009.02.01 | 1630 |
88 | 도봉에 앉은 천사들 | 결정 (빛) | 2009.05.22 | 1629 |
87 | 세상에 꽃으로 와서... | 도도 | 2016.10.24 | 1628 |
86 | 진달래마을 풍경(2009.6.21) | 구인회 | 2009.06.21 | 1628 |
85 | 알님의 백일기념 연주회 | 도도 | 2016.06.11 | 1627 |
84 | 그 분 눈에 띄었듯이.... | 도도 | 2016.03.06 | 1627 |
83 | 태현이의 딸기사랑 | 도도 | 2009.03.13 | 1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