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4.1 오후 2시 기독교 사상사 기자 3명이
물님을 취재하기 위하여
불재를 찾아왔습니다..
기자들은 후레쉬를 터뜨리고
수첩에 의무처럼 잔뜩 기록했지만
말씀 속에 깃든 사랑과 자비 속에
아무 것도 기록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자유로움과 평화의 샘물을 마셨으리라 생각듭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1 | 진달래 식구들 [2] | 운영자 | 2008.04.20 | 3297 |
1210 | 따라주신 우전발효차는 | 운영자 | 2007.09.11 | 3296 |
1209 | 토우의 기도 | 운영자 | 2007.12.15 | 3293 |
1208 | 지구 방문 100일째 | 운영자 | 2007.08.07 | 3289 |
» | 말씀 속에 물 | 구인회 | 2007.04.27 | 3286 |
1206 |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3] | 운영자 | 2008.04.07 | 3285 |
1205 | 새생명에게 축복을 | 운영자 | 2007.09.15 | 3284 |
1204 | 우리들의 선장님! [2] | 김정님 | 2007.09.10 | 32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