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 | X돔하우스 | 운영자 | 2007.07.29 | 3451 |
146 | 존재와 방향찾기 | 운영자 | 2007.09.09 | 3452 |
145 | 지구 방문 100일째 | 운영자 | 2007.08.07 | 3455 |
144 | 우리들의 선장님! [2] | 김정님 | 2007.09.10 | 3456 |
143 | 돌십자가 [1] | 송화미 | 2006.06.13 | 3460 |
142 | 웃는 물님 | 운영자 | 2007.08.07 | 3462 |
141 | 다이나마이트 배롱꽃 - 한마음 최경수 | 도도 | 2022.07.18 | 3476 |
140 | 무여스님 축하노래(멍텅구리) [1] | 구인회 | 2008.12.25 | 3482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