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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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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도도 | 2024.04.29 | 1090 |
1353 | 독생자에 대한 깨달음 | 도도 | 2017.08.30 | 1199 |
1352 |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 도도 | 2017.03.05 | 1213 |
1351 | 세계인권의날 기념 예배 | 도도 | 2021.12.10 | 1215 |
1350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도도 | 2017.05.19 | 1216 |
1349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1230 |
1348 | 요한계시록을 다 외우시는 손목사님 | 도도 | 2021.11.16 | 1231 |
1347 | 웅포 감 대봉시 | 도도 | 2021.11.13 | 1232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