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면 새로운 세상> - 저자 손법상
2020.11.05 13:55
20201105
하나님이 없는 세상에서
무념은
삶의 출발점이 귾임없는 인연의 결과로 되어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윤회의 산물이 아닙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 곧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축복받은 존재로 세상에 태어납니다.
그래서 삶은 그가 누구라고 하더라도
그 자체가 축복입니다.
................
하나님의 운총 가운데 구원받은 지금의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고후5:7)
영원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 저자 손법상 <다시 보면 새로운 세상> p.115 ~118
저자는 현재 전주코아교회 담임목사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영원한 복음(요한계시록연구서)>외 다수가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0 | 나는 천국을 보았다’- 이븐 알렉산더 | 물님 | 2017.10.10 | 871 |
139 | 키르케고르의 -유혹자의 일기 | 물님 | 2020.12.25 | 872 |
138 | 엄마의 약초산행 | 물님 | 2016.03.08 | 891 |
137 | 괴테의 <파우스트 > 제 3막에서 | 물님 | 2021.01.05 | 895 |
136 | 에릭 호퍼의《인간의 조건》중에서 | 물님 | 2016.04.21 | 904 |
135 | 랄프 왈도 에머슨의《스스로 행복한 사람》 - | 물님 | 2016.03.10 | 905 |
134 | 언어의 온도 - 이기주 | 물님 | 2018.01.10 | 909 |
133 | <예술가의 나이듦에 대하여>(플루토) | 물님 | 2018.03.06 | 912 |
132 |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 물님 | 2016.04.13 | 913 |
» | <다시 보면 새로운 세상> - 저자 손법상 | 도도 | 2020.11.05 | 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