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미향의 '쉬면서, 길에게 길을 묻다' 중
2010.11.18 07:39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은 잘 해낼 거예요.
힘을 주고 용기를 얻는 건,
언제나 그런 작은 마음이었습니다.
더 나아지겠다는 다짐도, 더 잘하겠다는 열정도,
잘 해낼 거라고 믿어준 당신의 흔들림 없는
눈빛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고비들을 넘겨 원하는 결승점에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 배미향의 '쉬면서, 길에게 길을 묻다' 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 | 닐 왓슨의 '뛰어난 세일즈맨은 분명 따로 있다' 중에서 | 물님 | 2011.06.13 | 1413 |
59 | 요시모토 다카아키의 '내 안의 행복' 중에서 | 물님 | 2011.01.23 | 1411 |
» | 배미향의 '쉬면서, 길에게 길을 묻다' 중 | 물님 | 2010.11.18 | 1411 |
57 | 김민철의 '나는 나를 넘어섰다' 중에서 | 물님 | 2011.06.12 | 1405 |
56 | 벽광나치오 | 물님 | 2011.03.13 | 1396 |
55 | 영웅은 | 물님 | 2011.02.17 | 1395 |
54 | 빈손 | 물님 | 2011.04.11 | 1391 |
53 | 산지(임야)개발 지식 | 물님 | 2018.09.29 | 1390 |
52 | 전병욱의 '영적강자의 조건' 중에서 | 물님 | 2011.02.23 | 1387 |
51 | - 마샤 그래드의 '동화밖으로 나온 공주' 중에서 [1] | 물님 | 2010.12.01 | 1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