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홍의 '어머니의 편지' 중에서
2011.02.02 00:09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이란다. 친구에게 쉽게 상처 주지 마라. 아무리 좋은 친구라도 한 번 두 번 계속되는 상처는 친구 관계를 해친단다. 친구가 너에게 준 아무 의미없는 상처는 잊어버리고 친구가 너에게 준 도움은 꼭 기억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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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내게 준 도움만 기억납니다
참 고마운 친구입니다
그 고마운 친구에게
상처만 주었으니 미안한 마음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