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러벅의 '성찰' 중에서
2011.03.09 08:18
쾌활함은 훌륭한 도덕의 강장제이다. 햇살이 꽃을 피어나게 하고 열매를 익게 하듯이 쾌활함은 우리 안에 좋은 씨를 심고 우리 안에서 최고를 끌어낸다. 쾌활함을 유지하는 한 그 사람은 절망하지 않는다. "유쾌한 마음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계속되는 축제와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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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때는 그리하리다 생각하면서도
막상 눈 앞에 닥치면 그것이 유지가 안됨은
아직도 마음의 수양이 덜 된 탓 이겠지요.
꾸준히 성찰하도록 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