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나무처럼
2011.04.01 22:03
사람도 나무처럼 일 년에 한 번씩 죽음 같은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깨어나 연둣빛 새 이파리와 분홍빛 꽃들을 피우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았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 | 자연주의 육아백과 | 물님 | 2013.12.04 | 1723 |
39 | 감정수업(2) | 물님 | 2014.03.28 | 1559 |
38 | 울림 | 물님 | 2014.05.12 | 1509 |
37 | P T 바넘의 『돈 버는 법』 | 물님 | 2014.06.03 | 1562 |
36 | 프랑스 엄마처럼 | 물님 | 2014.07.21 | 1247 |
35 | 교실 속 자존감 | 물님 | 2014.07.24 | 1489 |
34 | 우리는 이상한 마을에 산다 | 도도 | 2014.08.21 | 1259 |
33 |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신야 히로미 | 물님 | 2014.09.15 | 1510 |
32 |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은 과연 진실인가 ? | 물님 | 2015.02.04 | 1135 |
31 | 주목하라 - 짐 로저스 | 물님 | 2015.06.03 | 1115 |